'K-소프트웨어' 글로벌 영토 확대... 기술력 주효
9월 23일 [파이낸셜뉴스]에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K-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엠로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글로벌 레퍼런스, 다양한 인증 획득, 주요 시장조사기관 리포트 등재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엠로는 2024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이래 북미에서 3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최근 유럽 대표 에너지솔루션 기업에도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공급하며 해외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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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프트웨어' 글로벌 영토 확대... 기술력 주효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분석에 따르면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 해외 진출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다른 산업군과 달리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해외 진출이 녹록지 않던 분야다. (중략) 엠로 측은 "실제 기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용 패키지 솔루션은 도입 비용이 높고,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거나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가 소요되는 고관여 제품"이라며 "이 때문에 단순히 가격 경쟁력이나 국내 레퍼런스만으로는 현지 시장을 공력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